일상
나의 화원
Yurok
2018. 5. 21. 16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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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년 부터 살던 집을 이제 취향대로 조금씩 손보기 시작했습니다.
지난 주말 아늑하게 작은 화원 하나를 만들었더니 마당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.
조만간 여기에 티테이블도 하나 마련해 볼 생각입니다.
지난 주말 아늑하게 작은 화원 하나를 만들었더니 마당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.
조만간 여기에 티테이블도 하나 마련해 볼 생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