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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동네에서 만 2년 살았는데 퇴근길에 촬영한 사진입니다.
처음 이사갔을 때 공장 옆 골목을 지나가면 고소한 빵냄새가 참 좋았습니다.
언제나 저 자리에 있을 것 같던 풍경이 이제는 사진 속 추억으로 남았습니다.
(2007년 9월 촬영)
(2007년 2월 촬영)
(2008년 4월 촬영 - 재송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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