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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미장원에서 머리 깎고 집에서 시원하게 맥주나 한 잔 하려고 수퍼엘 들렸는데, 그 앞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이끌려 땀 뻘뻘 흘리며 수제비 한 그릇 먹고 왔네요.
오래간만에 수정아파트 들어가서 사진도 좀 찍었는데 언제 가도 정겨운 곳입니다.
동네 미장원에서 머리 깎고 집에서 시원하게 맥주나 한 잔 하려고 수퍼엘 들렸는데, 그 앞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이끌려 땀 뻘뻘 흘리며 수제비 한 그릇 먹고 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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