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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2학년이었던 1985년 부터 내 머리를 다듬으러 다니고 있는 동네 이발소.
날씨가 쌀쌀해지니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연탄난로 냄새가 참 정겹습니다.
오늘은 멋쟁이 약국 아저씨도 오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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