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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앙동 바다씨 갤러리 2014.08.22
작은 공연과 작은 전시는 대체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.
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적은 비용으로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들이 제법 되는 것 같습니다.
이런 전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느낌의 사진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.
노래 짓고 부르는 이내님의 식전공연과 함께 기억에 남을 토요일 저녁.
오늘 여기서 처음 만난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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